경험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떤 유튜브 콘텐츠가 좋은 콘텐츠일까? 구독자가 떡상했던 나의 경험담. 이제는 주변에서 유튜브를 한다는 '유튜버'들을 그다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'나도 유튜브나 해볼까?' 하는 분들은 더더 더욱 많을 것 같아요. 일례로 제가 작년쯤에 회사일로 구글 코리아 유튜브 광고 담당자 분과 미팅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요. 미팅 도중 그 담당자분이 '구글 직원분들도 유튜버 하고 싶어 하는 사람 많아요'라고 말했었어요. 소위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구글의 직원들도 유튜버를 하고 싶어 한다는 거죠 ㅎㅎㅎ 자 그럼 오늘은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. 유튜브를 시작하셨지만 구독자가 쉽게 늘지 않는 분들, 혹은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떤 콘텐츠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이 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. 물론 아주 유명해지면, 음... 약 100만 명 정도의.. 이전 1 다음